피어오브갓 (FEAR OF GOD) 7TH는 금일 자정 정도 부터 프리오더를 시작할 것 같다.
정확한 시간은.... 알수가 없다.
필자는 그저
이 재킷 가격이 궁금하다.
제냐와 콜라보한 이 재킷도 마음에 들었지만...
(국내 제냐도 곧 프리오더를 시작한다. 그리고 프리오더로 끝낼것 같다.)
위 여성 모델이 입은 FEAR OF GOD 7TH의 재킷도 상당히 이쁘다.
딱보면 느낌이 오는것 처럼 이번 7TH컨셉은 야구이다.
제냐와 합작으로 그 영향을 받은 기분이 드는 아이템이 많은데
기본 베이스는 야구로 잡았다.
그리고 특정 팀을 언급 하였었다.
그리고 나온 작품들이...
요것들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비슷한게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왜?
원래 있는 상품을 보고 만든거니깐.....
이벳필드
시애틀에서 예전 빙식 그대로 가내 수공업으로 생산을 하는 유명 브랜드이다.
국내에도 있는데... 일부 상품은 수입해서 판매 하는 같은데
일부 상품은 글쎄.... 로고만 딴 느낌도 있다.
여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다.
역시 비슷한 볼캡은 있다.
아니... 똑같은 상품이 있다.
이건..... 제리형이 그냥 이 모자를 룩북에 이용한것 같다.
아니면 이것이 OG인가.. ㅎㅎ
왜냐하면 안쪽 색도 같다. ㅎㅎ
$49 로 가벼운 가격은 아니지만 MADE IN USA에 Wool 소재이다. 🤔
즉, 퀄리티 대비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세탁 ㅎㅎ Wool이라니
현지에서도 사랑이 어마어마 한듯하다.
대충 뉴에라 기준 사이즈인데... 만만한 사이즈는 다 빠진듯 하다....
어제 필자가 구매할때만 해도... 거의 풀 사이즈였는데
눈치깐 사람들은 이미 구매를 들어간듯 하다.
맨투맨도 느낌이 상담히 겹친다.
물론 7TH는 반팔에 캥거루 주머니가 달린 상품인데....
흠.... 이벳필드 상품이 더 ... 입기 편하지 않을까....
쉬운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이 역시 MADE IN USA에 고퀄 상품이라 돈 값을 할것같다.
이 또한 현지 인기가 꽤 좋다.
필자는 역시나 그냥 구매 해봤다.
해외 사이트는 늘 그렇듯 가입은 간단했고....
장바구니에 담으니 오~ 미국내 배송 무료인가????
그럼 배대지로 보내야지!!!!!
구매를 망설이며 멍때리고 있으니
10% 할인 쿠폰을 줬다....🤞
아무나 이용가능하지 않을까.....
머지..... 필자 배대지 위치인 뉴저지로 보내니깐
배송료가 나왔다.
선택사항도 많이도 하다..
시애틀 내에서 무료인 것인가.....
이러면 직배가 나을것 같은데 하면서도 배대지로 보냈다......
배송 예상 시간이라 한다.
볼캡과 티셔츠 말고는 시간이 쫌더 소요된다는 뜻
주문완료!!!!!
다음날 눈을 떠보니 왠걸 볼캡과 크루넥이 같이 쉽 떳다.....
크루넥은 시간이 걸린다더니....
이 정도면 칼배송인듯 하다.
참고: 이번 시즌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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