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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나이 정도면 어릴시적 한번 정도 플레이해봤을 게임이다.
아직도 특정 파일명이 기억이 난다......🤫
뜬금 없이 프린세스 메이커를 이야기 하는 이유는
다시 한번 플레이 하기 위한건 아니고 ( 모바일로 나오면... 재밌을것 같기는 하다.)
와이프가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 본인을 잠시 놓았었는데
최근 다시 가꾸면서 패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본인이 원래 입던 여성스러운 옷은 아이와 놀이터를 다닐 때 너무 불편한 옷이라...
필자가 입던 스트리트 패션쪽으로 문의를 줬다.
그래!
딸 키우듯
한번 입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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