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갓 에센셜 ( FEAR OF GOD ESSENTIALS ) 맨투맨 , 나일론 팬츠 - 설득성공 마누라 이제 같이 입자 ( FEAT. 스투시 버킷햇 )

안녕하세요

피오갓 에센셜 (FEAR OF GOD ESSENTIALS ) 여성 실착

에센셜 입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

 

필자는 길에서 본적은... 딱 한번 있다.

 

그만큼 남성 선호 브랜드인데...

 

필자가 볼 때 여성분들이 입으면 정말 이쁠 브랜드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상당히 오버 사이즈 이기 때문에

 

러블리한 느낌과 힙한 느낌이 같이 나온다.

 

다만... 끈이 덜렁 거리는 팬츠는

 

흠... 어려울 것 같기도... (편견인가... 실제 입으신 분을 못 봐서...)

 

여하튼 와이프 설득 끝 입혔다.

 

입고는 와이프도 상당히 만족해한다. ㅎㅎ

 

그 오버한 라인감을 역시나 거부할 수 없나 보다.😍

 

커플 에센셜이라... 나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기모를 싫어하는 와이프는 재질면에서는 쫌... 꺼려하는데 그래도 만족

 

이젠.. 구매하는데 덜 눈치 봐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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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S 사이즈 (19년 겨울 뒷로고 버전)

나일론 팬츠 S 사이즈 (19년 겨울 발매)

 

흠... 먼가 허전하다 싶더니 신발이다.

 

리복 클래식인데.. 좀 더.. 이쁜 신발을 구해줘야 할 것 같다.

 

 

 

역시 ESSENTIALS 로고가 참... 이쁘다...

 

아들과 길바닥에서.. 

 

흙먼지 묻으면 안 되는데....😱

 

조마조마하다.

 

아들이 한창 흙 가지고 노는 나이라..

 

FEAT. 스투시 버킷햇

 

와이프가 버킷햇 가지고 싶다 해서 사줬다.

 

필자는 버킷햇이 키지마 타카유키께 있다.

 

정말 퀄이나 재질면에서는 키지마 타카유키가 훨~~~~~씬 좋다.

 

아주 얇은데 힘 있는 게 신기하다.

 

그런데 스투시 버킷햇이 더 이쁘다.... 신기하다....

 

여보 협조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