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가 언제 부터 상당히....
고가 브랜드가 나오고 있다.
그 중 유명한게 RHUDE (루드) 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엥간해서는 루드 라고 하면 응????
이라는 반응을 보일것이다.
< RHUDE 공홈 >
하지만 네이버에 루드 라고 검색하면 생각보다
가품이 쏟아진다. ㅎㅎ
그만큼 디자인은 유명한 브랜드다.
그런데 왜 잘 모를까? 살수없다. ㅎㅎ
스트릿 브랜드인데... 너무 비싸다.
지독하게 비싸다.
어떤가 쫌... 익순한 디자인인가?
제품 가격 정보는 생략한다.
혹시 구매를 원하면 해왜 여러 편집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주 인기 있는 제품은 물론 발매시 순삭이다.
필자가 포스팅 할 제품은 VANS X RHUDE 이다.
작년 10월 1차 드랍 (블랙 & 블루) - 소량이였지만 그래도 살만했다.
그리고...흠.. 정확한 날짜가 기억안나는데 올해 초였건것 같다. 2차 드랍 (레드) - 극 소량 발매 하였다.
7/27 현재 스탁스 기준 이다.
필자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레드를 구매했었다.
신세계 본점 오픈 시간에 매장 달리기 하였다.
ㅎㅎ 나름 재미있었다.
루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번 발매 디자인은 소소 해서
치열하지 않았다.
그 증거가 현재 매물가격이다.
필자가 후기에 스탁스 가격을 올리는건
이 가격을 주고 사라는것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인기도 정도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디자인만 봐서는....
VANS에 그냥 루드 로고만 박아넣은 느낌이다.
볼트라인이라 실제 느낌은 쫌 다르나 디자인의 해석은 뭐... 틀린말은 아니다.
RHUDE 루드? 에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요 전에 VANS와 콜라보 했던 신을 소계한다.
와......
이제 쫌 느낌이 오는가?
VANS와 RHUDE의 콜라보는 저 신으로 유명해 졌다 보면 된다.
응??? 가격이???? VANS인데?????
허허.... 싶다. 피오갓 VANS 싸대기 때리는 수준이다.
RHUDE는 VANS와 합작하지 않아도 가끔 비슷한 느낌의 신을 발매해준다.
오호... 그럼 이걸 사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
이 또한 발매와 함께 솔닷, 그리고 발매가 역시 어마어마하다.
그럼 왜 필자가 이 글을 적었을까?
어차피 그림에 떡인것을.... 물론 후기도 중요하지만....
8/25 쯤으로 루머가 돈다.
다름 VANS X RHUDE 의 소식이
오.......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3족 전부 사고 싶다
자 그럼 다시 구매 후기로 돌아와서
실컷 신다가 후기적으려고 하니깐 민망하지만
여튼 필자는 아주 이쁘게 잘 신고 있다.
정싸로 신으면 아무 문제 없는 같다.
아... 나이키 x 옵화 티셔츠.... 정말 소화 못하겠다.
아들은 엄마 신을 신고 있다. 우리 왕발이 ㅋㅋㅋ
스......카치가.... 흠......
정말 스웨이드로 되어 있는 부분에 빨강 염색의 색감이 너무 좋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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