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매된 VANS x RHUDE는 요렇게 두 디자인이다.
필자는 디아모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반응이 약하다 . 🤔
DIAMO는 리셀가가 뚝뚝 떨어지더니 치킨 한개? 두개? 정도에 멈췄다.
ACER는 오~ 생각보다. 그래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생각보다 국내에서 화려한 맛이 더 먹히다니... 의외였다.
필자는.... 국내에서 다 떨어졌다. 😤
그래서 DIAMO를 20만원에 입찰걸어 구매했었는데
검수 단계에서 반파된 박스를 보고 맘이 아파 구매 거절을 했었다.
그런데 왠걸....
END가 줬다.( 당첨 )
배송료는 쫌 나가지만 대신 칼배니깐 맘에 든다.
잘하면 추석전 받을 수도 허허...
END는 늘... 치킨값 정도만 지원해 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고맙다. 정말 가지고 싶던거였는데 사실... 거의 반 팬심이긴하다.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착샷을 보자면..
공식 이미지상 전부 조명 때문에 루드의 반다나 무늬가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잘 보일것 같다.
그리고 때가 탈수록 더 잘 보이지 않을까....
맘 같아서는 몇족 사서 커스텀도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난다. 허허
ACER는 당첨이 안됐었는데....
SNS에서 선착순 한다고 해서 퇴근 후 급히 들어갔다.
www.sneakersnstuff.com/en/472/upcoming-releases 물론 지금은 품절....
장바구니에 담고나니...
흠....😤
한시간 정도 이상태였다.
그런데 필자 기억에 SNS는 장바구니를 지켜준다는 기억이 있었다.!!!!
새로고침 하다 보니 겟!!!!!!
하지만 너무 급해 10% 할인을 먹이지 못했다. 😭
이렇게 원통할 수가 ..... ㅠㅠ
필자는 화려한 색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아... 받아봐야 알것 같다 .....
일딴 팬심에 구매 !!!
수령후 나머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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