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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를 작성한 지가
벌써 분기가 지나 해가 바뀌었군요.
반성합니다.
보통 착샷 후기는 빨리 남기려고 하는데 말이죠....
사진부터 다시 보고 가시죠.
청바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신발 후기는 잘 안 씁니다.
스니커즈 전문가 분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ㅎㅎ
그냥 제리 로렌조 감성을 좋아하는 팬심으로
본 글을 작성합니다.
제리 반스 ( Vault by VansOG Era LX Checkerboard ) 디테일 사진
보이시나요?
정말 미드솔 라인이 세끈하게 잘 빠졌지 않나요?
볼트라인은 역시 다릅니다.
일반 라인과 볼트 라인의 차이는
상단의 구매 후기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레이스 슈를 포인트 있는 것을
할까... 도 생각해봤었지만
체크보드 무늬에 굳이 포인트를 주면
난잡할 것 같아 순정으로 신기로 했습니다.
필자 평소 사이즈 260 사이즈로
실착 260 사이즈 무난합니다.
반업하면 살짝 헐떡 거릴 수 있겠으나
끈은 더 이쁘게 처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왼발
오른발
나름 귀여운 맛도 있습니다.
크ㅡㅡㅡㅡㅡ 스웻 팬츠보다
청바지에 정말 찰떡입니다.
청바지는 청바지 실착 후기에서
다시 더 올리겠습니다.
20FW 발표 21 발매 라이트 인디고 피어오브갓 에센셜입니다.
찰떡 이죠?
청바지 톤 비슷하죠?
물론 저~~~언혀 다른 청바지입니다만
맛은 낼 수 있죠?
맛있네요. 냠냠
이만 퇴장합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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