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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 남싸는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 리셀이지)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오늘도 있 없! 현상을 보여준 카시나 요즘... x 먹는 일이 많은 사이트다. 뭐.. 필자는 특정 사이트를 비방하고 싶어 이 글을 적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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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 남싸는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 리셀이지) -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 남싸는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 리셀이지)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오늘도 있 없! 현상을 보여준 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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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 (STOCKX)에서 드디어 도착하였다.
다행히 미국발이었다.
어휴... 다행이다.
현재 국내 리셀가도 뚝! 떨어져 관세까지 납부했으면...
속상했을 것이다.
JORDAN1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족보 없는 컬러에 미드
하지만 필자에게는 너무 마음에 드는 컬러웨이다.
스탁스 스티커랑 메시지 카드에 영수증이 동봉되어 있다.
흠.. 총 202.16달러.... 환율이 낮아 약 23만원 결제된 걸로 기억하는데...
국내에서 잘만 사면 이젠 22만 원? 정도 노려볼만한 것 같다.
정말 유럽발이었으면 끔찍할 뻔했다. 후후후....
속지 아~ 주 양호하며 박스는... 흠.... 쬐~끔 아쉬운 정도
그런데... W 10 사이즈가 SROCKX에서 265cm라고 되어 있었는데
270cm이다. 엇! 이런 재수가...
사실 가격 때문에 10 사이즈 했는데 270cm는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었다.
발을 넣어보니 와.... 10 사이즈도 앞에 쪼금 남고
볼은 타이트하다.
필자도 조던 1 워먼스는 처음인데 265cm를 국내에서
구매했으면 큰일 날뻔했다.
필자는 평소 모~든 신발을 260cm를 신는다.
즉! 조던 1 워먼스는 1 업은 기본 1.5 업도 검토해봐야 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누벅과 스웨이드로 되어 있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감이 안 온다. ㅋㅋㅋㅋ
전투화로 착용은 거의 뭐... 불가한 것이겠지...
다른 분 후기에서 봤었는데 퀄이 좋다더니
정말... 좋다. 최근 받아본 덩크는 진짜 퀄이
와... 개 똥망이었었는데 이건 놀랍니다.
참고로 최근에 카시나에서 당첨된 스파르탄 그린 덩크는
본드 자국 덕지덕지에 흠집에 가죽 부분 색 변색에 역대 최악이었었다.
스탁스 검수 인증의 택이 귀엽다.
그리고 나이키 탭은 없다.
해외는 대다수 그러하다.
흠... 이끈을 멀로 바꿔주면... 더 이쁠까.. 하지만
이 색상이 젤 이쁜 것 같다.
화이트도 아니고 아이보리도.. 아니고 흠.. 애매하네...
굳이 따지자면 아이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