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오늘도 있 없! 현상을 보여준 카시나
요즘... x 먹는 일이 많은 사이트다.
뭐.. 필자는 특정 사이트를 비방하고 싶어 이 글을 적는 건 아니다.
그냥... 남싸를 그래도 발매한 것에 의미를 둔다.
275cm까지 발매한걸로 들었는데...
물론 필자도 능력이 미천하여 구경도 못하였다.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정식 명칭 : 조던 1 미드 베어리 오렌지?
가칭 : 조던 1 미드 구아바
위 사진은 스니커즈 뉴스에서 퍼온 것인데 출시되면서
아마... 혀 탭 컬러가 바뀐 것 같다.
그래서 가품들 중 혀 탭 컬러가 스니커즈 뉴스에서 나온 사진과 같은
가품들이 있는 것 같다. 허..... 참... 놀랍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구하기 힘든 신발이 정가로 풀사이즈
24시간 대기 중인 건 정상은 아니다.
혹시나 구글링 하다가 와!!! 찾았다.!!! 내가!! 해냈어!!! 하다가
가품을 구매하지 마시길...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요것이 정식 이미지라 보면 된다.
하...... 끌린다.
끈 색을... 바꿔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흠... 감은 잘 안 온다.
일단 전부 스웨이드인 것 같고... 관리는 더 힘들겠지만
때가 타도 이쁠 것 같고 남자가 신어도 괜찮을 느낌이다.
그래서 사봤다. 😀
국내 리셀 가격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남 싸는 30을 넘기고 있다. 허허....
stockx.com/air-jordan-1-mid-barely-orange-w
스탁스에서 품명은 같은데.. 분명.. 사진이 없다.
찝찝... 하긴 한데 정황상 같은 신발이 맞는 것 같다.
직배 비용이 원래 $40 이였으나 $25로 바뀐 후 직배를 할만해졌다.
신발값 : $172
검수 비 : $5.16
배송 비 : $25
총 : 202.16 => 약 23만 원 결제되었다.
이제 판매자가 배송 보내는 일이 남았는데...
결제하고 보니 실수했다. 이러나저러나... 미 배대지로 보냈어야 하는데...
유럽발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저 가격이면 배대지 거쳐 들어와도 충분한데 말이다. 허허....
이제 기도하는 수밖에... 제발 미국에서 날아오소서.....🙏
유럽발이면... 그냥 국내 남사 리셀 구매 첫 스타트의 용자가 되는 것과
같은 꼴인데...
참고로 현재 스탁스 가격이며 필자는 10 사이즈 구매하였다.
10.5를 하고 싶은데.. 가격차이가 흠....
약 반업인데... 완전 발 볼러는 아니니 가능하리라 믿는다.
조던이여 그 날개로 제발.... 미국발로 날라 오서서.....
- - -
다행이다.
미국에서 날라온다.
휴....
그런데 국내 리셀가가 뚝! 떨어졌다. ㅋㅋㅋㅋ
남자들은 안 찾는 컬러인듯 하다.
흠... 필자만 좋아하는가...
이상하게 워먼스에 끌린다.
이번 럭키그린도 이쁜데.. 모카 때문에 참는다.
여하튼 조만간 남자 실착 올리겠습니다.
Jordan 1 Mid Barely Orange (w) - 조던 1 미드 구아바 ( 남싸는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 리셀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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