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부터 말하고 들어갑니다.
스투시 월드 투어 티셔츠 !
한철 불사지를 수 있는
장기적으로 쓰레기 , 행주, 내복 등이될
아주 이쁜 티셔츠 입니다.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입어도.. 2년... 힘들겠네요.
뭐.. 스투시가 그렇쵸
실물 후기 보시죠.
발매 포스팅
구매 후기 1
스투시 월드 투어 티셔츠 ( STUSSY WORLD TOUR T )가 도착했습니다.
릭 오웬스 , 타카히로 미야시타. 버질 아블로 총 3장입니다.
티셔츠만 3장이 오니깐 와이프 표정이 벌써 안 좋군요.......🤔
우선 애써 무시합니다.
이게 필자의 행복이니까요....
버질 아블로 ( OFF WHITE ) - www.off---white.com/en-kr
솔직히! 앞면 상태로 스투시 공홈에 발매됐으면
이거.... 나중에 할인까지 갔을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압도적인 뒷면 프린팅이 있네요.
정말 압도적으로 이쁩니다. 뒷면이
여름에 입었다 생각하면 뒤태가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뭐 제목 보면 알겠지만...
스투시 구매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재질이 정말..... 쓰레기입니다.
필자는 재질 크게 안 따집니다. 그래도 적어도 2년은 입고 싶은데...
아.... 글쎄요... 한철이 한계 아닐까요....
특히 세탁기 막 돌리면 몇판 안에 게임 끝입니다.
목이 정말 힘이 없습니다. 뭐... 스투시가 원래 그렇죠...
이거 정말 뒷면만 보이게 벽에 붙여놓고 싶은 기분이네요.
자 디테일 쫌 더 확인하겠습니다.
혹시 필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아시겠나요????
큰 프린팅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스며든? 안 스며든?
스며든은 어디 앉았을 때 등을 붙이고 있어도
일어날 때 ' 쩍~ 쩍~ 소리가 안 납니다.'
즉 자연스러운 프린팅이죠.
안 스며드는 반대입니다.
천사??? 같은 이 프린팅은 스며든 입니다.
오~~~~~
요 파란 부분은 안 스며든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쬐~끔 애매하네요)
쬐~끔 쩍쩍거릴 것 같습니다.
앞면에 이... 스핑크스는 왜....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는데...
스며든입니다. 핑크? 색은 안 스며든 이군요....
번질거리는 느낌이 날까.. 쬐~~~ 끔 맘에 안 드네요.
하지만 압도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재질 때문에 묻힙니다.
필자는 M 사이즈입니다. L도 가능할 것 같네요.
총장 가장 긴 부분 측정 시 얼~추 74 cm로 공홈 제공 실측을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스투시 월드 투어 티셔츠 ( STUSSY WORLD TOUR T ) 실측 사이즈
그리고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네요.
비침이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덮는 게 뒤판 프린팅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압도적이네요.
타카히로 미야시타 ( 더솔로이스트 ) - the-soloist.net
솔직히 말이죠.....
버질 하고 릭 살려다가 그냥 끼워넣었는 건데....
충격이네요.
실물 갑입니다. 솔직히 월드투어 시리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닌가....( 머.. 기존 디자인을 많이 썼으니깐 그렇기는 합니다.)
그런데 기존 디자인 쫌 손본 거라 생각했는데
느낌이 좋네요.
특히 아랫단 부분의 매력이 좋아...
아노락 안에 레이어드 해서 입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질이 별로라.. 말이죠 허허....
흰색인데... 허허.... 자주 못 빨고.... 허허.....
아! 참고로 스투시 월드 투어 티셔츠 전부 순백색이 아닌
오프 화이트 색( 순백색을 제외한 나머지 화이트 컬러를 통칭 여기서 브랜드명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입니다.
더... 누레지기 쉽다는 뜻이죠.....;;;;;;
죄송합니다.
이게 ..... 자연광에서 보니 순백색 같네요;;;
전~ 부 스며든 프린팅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솔직히... 전체로 보면 흠....
활용도가 제일 높을 것 같네요.
릭 오웬스 (RICK OWENS ) - www.rickowens.eu/en/KR
실물 착용 시 느낌은.....
입은 더럽게 크고 뒤판은 먼가 허전하네요...
그런데 입을 묘하게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흠.....
도대체 누구 입인가....
안 스며든 프린팅의 대표네요.
왠지... 몇 번 빨면....
알파벳 하나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뒤판 이니셜은 스며든 입니다.
다~ 이유가 있겠죠.
이렇게 필자가 구매한
스투시 월드 투어 티셔츠
버질 아블로 ( OFF WHITE ) - VIRGIL ABLOH WORLD TOUR TEE
타카히로 미야시타 ( 더솔로이스트 ) -TAKAHIRO MIYASHITA WORLD TOUR TEE
릭 오웬스 (RICK OWENS ) - RICK OWENS WORLD TOUR TEE
후기를 마칩니다.
실물을 보니... 필자가 다시 산다면....
1. 버질 2. 타카히로 이렇게 살 것 같네요.
이유는 앞도적인 뒤판의 버질과 전체적인 활용도의
타카히로입니다. 👍🏻
참고로 기본 월드 투어 티셔츠입니다.
상시 구매 가능하네요 ❤️